
【서울=뉴시스】6일(현지시각) 아라우 부대 장병들이 필리핀 톨루사 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에 앞서 건물 잔해 등 태풍으로 인한 파손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2014.01.07. (사진=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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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1/07 11:13:34
최종수정 2016/12/29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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