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린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발표회에서 몽골 근로자로 구성된 사랑게렐 팀이 몽골 전통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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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6/30 16:08:34
최종수정 2016/12/29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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