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뉴시스】허경 기자 = 배우 최종환이 21일 오후 충남 논산시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계백'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주몽', '선덕여왕'에서 메가폰을 잡은 김근홍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계백'은 백제 말 강직하고 능력 있는 장수였던 계백 장군을 재조명한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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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22 10:00:00
최종수정 2016/12/29 1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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