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부강~서창 무궁화호 등 6편 운행 중단…KTX는 정상운행

기사등록 2026/07/09 08:14:00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충청과 세종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9일 오전 세종시 금남면 도암교 인근 도로가 통제돼 있다. 2026.07.0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충청과 세종 지역에 내린 폭우로 경부일반선 부강역~서창역간 일반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충청과 세종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7시 기준 경부일반선 부강역~서창역간 일반 열차 운행을 일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6편의 운행이 중단됐다. 이번 중단은 선제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라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

운행이 중단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편성 ▲새마을호 1편성 ▲대전-제천 무궁화호 2편성 ▲익산-용산 무궁화호 1편성이다.

다만 KTX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반열차 운행 조정은 세종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선제적 조치"라며 "열차 이용객은 타교통수단을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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