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1타 차로 제치고 대보 하우스디 정상
김민솔 공동 6위…서교림은 공동 52위
김민솔, 대상·상금왕·신인왕 석권…2006년 신지애 이후 처음
![[서울=뉴시스]KLPGA 대보 하우스디 우승자 유현조.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154_web.jpg?rnd=20261108185417)
[서울=뉴시스]KLPGA 대보 하우스디 우승자 유현조.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유현조는 8일 경기도 파주시 서월힐스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2위 이예원(13언더파 203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들었다.
올 시즌 3승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유현조는 앞서 지난 5월 DB위민스 챔피언십과 지난달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우승 상금 3억원을 챙긴 유현조는 상금 순위 3위(11억8598만4047원)로 시즌을 마쳤다. 아울러 대상포인트는 3위에 올랐다.
또 이번 대회 우승으로 평균 타수 1위(60.6795타)에도 올랐다.
우승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갈렸다.
추격하던 이예원이 파세이브에 그친 사이 유현조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유현조는 8일 경기도 파주시 서월힐스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2위 이예원(13언더파 203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들었다.
올 시즌 3승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유현조는 앞서 지난 5월 DB위민스 챔피언십과 지난달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우승 상금 3억원을 챙긴 유현조는 상금 순위 3위(11억8598만4047원)로 시즌을 마쳤다. 아울러 대상포인트는 3위에 올랐다.
또 이번 대회 우승으로 평균 타수 1위(60.6795타)에도 올랐다.
우승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갈렸다.
추격하던 이예원이 파세이브에 그친 사이 유현조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시스]유현조, KLPGA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우승. (사진=KL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144_web.jpg?rnd=20261108173038)
[서울=뉴시스]유현조, KLPGA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우승. (사진=KLPGA 제공)
유현조는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 대회는 행운이 많이 따라줬다. 온전히 나의 힘으로 우승했다기 보다는 행운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 "아빠가 이번 대회에서 14개 치면 최저타수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꿈 깨"라고 했는데, 받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스로 살이 쪘다는 유현조는 "경기가 잘 안되다 보니 과자를 많이 먹었다. 중간에 잘 안되는 것이 처음엔 체중 탓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승하는 것 보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즌 초보다 10㎏가 늘었다"며 "겨울에 운동과 식단으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즌을 마친 유현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스쿨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20일 출국한 뒤 대상 시상식 때 귀국할 예정"이라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3위(12언더파 204타)는 성유진, 4위(11언더파 205타)는 임희정, 5위(10언더파 206타)는 한진선이 각각 자리했다.
공동 6위(8언더파 208타)로 최종전을 마친 김민솔은 대상포인트 42점을 추가해 누적 포인트 567점을 기록, 서교림(563점)을 제치고 대상 주인공이 됐다.
또 "아빠가 이번 대회에서 14개 치면 최저타수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꿈 깨"라고 했는데, 받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스로 살이 쪘다는 유현조는 "경기가 잘 안되다 보니 과자를 많이 먹었다. 중간에 잘 안되는 것이 처음엔 체중 탓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승하는 것 보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즌 초보다 10㎏가 늘었다"며 "겨울에 운동과 식단으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즌을 마친 유현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스쿨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20일 출국한 뒤 대상 시상식 때 귀국할 예정"이라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3위(12언더파 204타)는 성유진, 4위(11언더파 205타)는 임희정, 5위(10언더파 206타)는 한진선이 각각 자리했다.
공동 6위(8언더파 208타)로 최종전을 마친 김민솔은 대상포인트 42점을 추가해 누적 포인트 567점을 기록, 서교림(563점)을 제치고 대상 주인공이 됐다.
![[서울=뉴시스]김민솔, KLPGA 시즌 대상과 상금왕 등극. (사진=KL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145_web.jpg?rnd=20261108173118)
[서울=뉴시스]김민솔, KLPGA 시즌 대상과 상금왕 등극. (사진=KLPGA 제공)
김민솔은 올 시즌 3승, 준우승 4회를 기록했다.
또 2662만원 상금을 추가해 누적 상금 16억2843만9428만원으로 서교림(14억2089만6000원)을 따돌리고 상금왕에도 올랐다.
김민솔은 올해 단일 시즌 최초로 상금 16억원을 돌파했다.
앞서 신인왕을 조기 확정했던 김민솔은 대상, 상금왕까지 추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3개 부문을 모두 휩쓴 건 2006년 신지애 이후 처음이다.
대상과 상금왕 경쟁에서 밀린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52위(4오버파 220타)에 그쳤다.
올해 다승왕인 서교림은 우승 4회, 준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2662만원 상금을 추가해 누적 상금 16억2843만9428만원으로 서교림(14억2089만6000원)을 따돌리고 상금왕에도 올랐다.
김민솔은 올해 단일 시즌 최초로 상금 16억원을 돌파했다.
앞서 신인왕을 조기 확정했던 김민솔은 대상, 상금왕까지 추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3개 부문을 모두 휩쓴 건 2006년 신지애 이후 처음이다.
대상과 상금왕 경쟁에서 밀린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52위(4오버파 220타)에 그쳤다.
올해 다승왕인 서교림은 우승 4회, 준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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