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창녕남지고, 일본 시립아마가사키고 국제교류 등

기사등록 2026/11/08 1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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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남지고, 일본 자매학교 시립아마가사키고 국제교류.(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1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남지고, 일본 자매학교 시립아마가사키고 국제교류.(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창녕 남지고등학교(교장 정대열)는 4일부터 8일까지 일본 자매학교인 시립아마가사키고등학교 방문단(교사 4명, 학생 12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남지고등학교 국제교류합니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22년째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지고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16명과 도내 교원 18명도 함께 참여해 지역과 연계한 국제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시립아마가사키고 학생들은 공개 수업 참관, 동아리 특색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공개 수업과 행사 현장에는 남지고 학부모와 지역 학교 교사들이 함께 했다.

방문단은 남지고 학생 가정에서 머무르며 한국의 정을 나누고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남지고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다문화 수용성과 국제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통영 폐교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

[창원=뉴시스]경상남도교육청, 교육부·행안부 폐교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1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상남도교육청, 교육부·행안부 폐교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2026년도 폐교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통영교육지원청이 제출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사례가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문을 닫은 학교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살린 사례를 발굴해 전국 교육청과 지방정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국민심사와 발표심사(전문가 심사, 현장 공무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7개 기관이 선정됐다.

2012년 문을 닫은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장이 고양이 보호·치료·입양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있는 인구 약 160명의 작은 섬 용호도에서 오랫동안 비어 있던 학교를 고양이 보호공간으로 되살린 것이다.  

통영교육지원청이 폐교 재산을 대부해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2층 학교 건물(446㎡)은 보호실, 노령묘 보호실, 치료실, 캣북카페 등으로 리모델링됐다. 현재는 통영시 동물복지팀이 센터를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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