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첫 해 '명가' 수원 1부 복귀 지휘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8/NISI20261108_0002286076_web.jpg?rnd=20261108151929)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부리그에서 3년을 보낸 프로축구 명가 수원 삼성의 1부 승격을 지휘한 이정효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용인FC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20승 6무 4패(승점 66)를 기록, 2경기를 남기고 3위 서울 이랜드(승점 57)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려 최소 2위를 확보해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2023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수원은 4시즌 만인 2027시즌부터 다시 1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시즌 K리그2 1~2위는 다음 시즌 K리그1로 자동 승격하고, 3~6위는 플레이오프(PO)를 치러 승격 기회를 얻는다.
아울러 수원은 2위 수원FC(승점 60)에 승점 6점 앞서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챙겨도 조기 우승이 확정된다.
이정효 감독은 승격 확정 후 중계 방송을 통해 "매 경기 팬들이 찾아와서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를 줘 투혼을 발휘하게 해줬다"며 "아직 2경기가 남았으니, 끝까지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숙제가 하나 더 남았다.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빨리 우승을 확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원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K리그1 4회,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 코리아컵) 5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3년 강등된 뒤 K리그2에서 번번이 승격 기회를 놓쳤다.
반등을 이뤄낸 건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올해다.
올 시즌 개막 5연승을 달리며 초반부터 치고 나간 수원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가장 먼저 1부 승격을 확정했다.
이 감독은 "팬들이 너무 들뜨지 않았으면 한다. 이제 첫발을 내디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용인FC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20승 6무 4패(승점 66)를 기록, 2경기를 남기고 3위 서울 이랜드(승점 57)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려 최소 2위를 확보해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2023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수원은 4시즌 만인 2027시즌부터 다시 1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시즌 K리그2 1~2위는 다음 시즌 K리그1로 자동 승격하고, 3~6위는 플레이오프(PO)를 치러 승격 기회를 얻는다.
아울러 수원은 2위 수원FC(승점 60)에 승점 6점 앞서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챙겨도 조기 우승이 확정된다.
이정효 감독은 승격 확정 후 중계 방송을 통해 "매 경기 팬들이 찾아와서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를 줘 투혼을 발휘하게 해줬다"며 "아직 2경기가 남았으니, 끝까지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숙제가 하나 더 남았다.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빨리 우승을 확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원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K리그1 4회,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 코리아컵) 5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3년 강등된 뒤 K리그2에서 번번이 승격 기회를 놓쳤다.
반등을 이뤄낸 건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올해다.
올 시즌 개막 5연승을 달리며 초반부터 치고 나간 수원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가장 먼저 1부 승격을 확정했다.
이 감독은 "팬들이 너무 들뜨지 않았으면 한다. 이제 첫발을 내디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