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단풍 나들이객 늘며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6시간20분

기사등록 2026/11/07 09:36:19

최종수정 2026/11/07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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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오전 10~11시 정체 극심

서울 방향 오후 9~10시 정체 해소

[서울=뉴시스] 전국이 단풍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7일 토요일 전국 교통량은 600만대, 8일 일요일은 520만대로 예상돼 전주보다 각각 3만대, 32만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6시간30분이 걸리는 등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전국이 단풍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7일 토요일 전국 교통량은 600만대, 8일 일요일은 520만대로 예상돼 전주보다 각각 3만대, 32만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6시간30분이 걸리는 등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토요일인 7일은 전국의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며 나들이객이 늘어나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9만대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시~11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8시~9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9~10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분기점부근~청주휴게소부근 3㎞, 기흥부근~신갈분기점 5㎞, 양재부근~반포 7㎞ 구간,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부근~신갈분기점 3㎞, 오산~남사 6㎞, 망향휴게소부근~옥산분기점부근 28㎞, 대전터널~비룡분기점 1㎞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반월터널부근~동군포 6㎞, 마성터널부근~용인 5㎞, 용인~양지터널부근 6㎞, 호법분기점~호법분기점부근 3㎞, 여주분기점~여주분기점부근 1㎞, 원주부근 3㎞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일직분기점~금천 5㎞ 구간, 목포 방향 비봉부근~발안 12㎞, 서평택분기점~서평택 6㎞, 서평택~서해대교부근 4㎞ 구간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 하남~산곡분기점 5㎞,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진천부근~진천터널부근 5㎞, 서청주~남이분기점 5㎞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덕소삼패~서종 16㎞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6시간20분 ▲서울~대구 5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울~대전 3시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6시간 ▲서울~목포 4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울 3시간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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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단풍 나들이객 늘며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6시간20분

기사등록 2026/11/07 09:36:19 최초수정 2026/11/07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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