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충북 아침 기온 뚝…제천 -3.4도

기사등록 2026/11/07 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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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한파주의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충북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15㎧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청주 2.2도, 충주 -2.4도, 추풍령 -0.6도, 제천 -3.4도, 보은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전날(11.8~12.5도)보다 낮겠다.

영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하거나, 이틀 이상 영하 12도 이하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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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충북 아침 기온 뚝…제천 -3.4도

기사등록 2026/11/07 07:1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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