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고성군 고성읍 종합운동장에서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경남도연합회와 고성군연합회 주최·주관 제12회 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에서 "최근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경영비 상승 등으로 수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빠른 시일 내 시군별 자율관리어업 회장들과 도의원, 관계 공무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어업인들은 혁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율관리어업의 핵심 실천과제를 다짐하고, 경남의 바다와 수산자원을 스스로 지켜나갈 것을 결의했다. 경남에는 262개 공동체 9500여 어업인이 활동하고 있다.
◇경남소방 제23회 화재조사 학술대회 개최

경상남도소방본부는 6일 경남도소방인재개발원에서 1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경상남도 화재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밀착형 연구과제로 에어컨 불법 냉매 관련 화재 메커니즘, 필로티 공간 화재 시 제연설비의 제연 계통 연기 전달 분석, 방염도료의 경년열화 특성, 멀티콘센트 화재 위험성 등 6편이 발표됐다.
경합 끝에 최우수상은 김해동부소방서 김지현 소방교가 발표한 '트레일러 화재 시 컨테이너 적재 분말 화학물질의 화재 위험성 연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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