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 국가실증센터, 전북도 피지컬AI 핵심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26/11/06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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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지난 4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 양충모 남원시장이 남원시의 국가실증센터 구상을 밝히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4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 양충모 남원시장이 남원시의 국가실증센터 구상을 밝히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난 4일 국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최강국 전북 대토론회'중 남원시의 국가실증센터 구상이 전북 피지컬AI·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5대 핵심사업의 하나로 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 지역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피지컬AI 기술을 실제 물류현장에서 검증하고 산업계로 확산할 국가실증센터 조성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반도체, 자율비행로봇, 로봇팜, 로봇기업 육성, 통합물류 실증 등 5대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구하고 있는 전북자치도의 피지컬AI 산업생태계 구축 구상과 맞물렸다. 이를 통해 시는 물류분야의 실증과 산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특화 거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00억원 규모로 피지컬AI 응용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비정형 물류·이기종 로봇 등 자율형 통합물류 실증·검증, 실내·실외·최종배송연계 실증, 기업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기능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12일까지 남원&K갤러리…남원도예가협회전 '담다'

전통의 가치를 동시대의 조형언어로 확장하는 전북 남원 도예가들의 예술적 조명이 '제3회 남원도예가협회전-담다'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남원 &K갤러리에서 펼쳐진다.

남원 도자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지역 도예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에 담긴 삶의 경험과 예술적 감성을 시민들과 나눈다.

남원은 조선 왕실에 도자기를 공납했던 역사와 곳곳에 남아 있는 도요지 등 풍부한 도자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다. 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도예가들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술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지난 2024년 창립전 '잇다'를 시작으로 2025년 '스미다' 등 매년 정기 협회전을 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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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 국가실증센터, 전북도 피지컬AI 핵심사업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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