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대응 강화' 인천공항공사, 운영체계 개편
국제성모병원 T1 새로 맡아…인하대병원 T2만 담당
![[서울=뉴시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운영을 맡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의료센터.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920_web.jpg?rnd=20261106113400)
[서울=뉴시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운영을 맡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의료센터.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앞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의료센터 운영을 맡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의료센터 운영체계를 기존 단일 병원에서 터미널별 분담 방식으로 개편해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여객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조처다.
기존에는 인하대병원이 인천공항 1·2여객터미널 의료센터 모두 운영을 맡아왔다. 이날부터 2여객터미널만 운영하게 된다.
인천공항 의료센터는 365일 연중 무휴(오전 8시~오후 8시)로 운영하며 공항 이용객들의 응급의료 및 일반치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연간 진료 환자만 6만7000여 명에 달한다.
공사는 병원 2곳이 인천공항 의료센터를 나눠 운영하게 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의료서비스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의료센터가 여객 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직원과 지역사회의 의료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양 병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의료센터 운영체계를 기존 단일 병원에서 터미널별 분담 방식으로 개편해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여객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조처다.
기존에는 인하대병원이 인천공항 1·2여객터미널 의료센터 모두 운영을 맡아왔다. 이날부터 2여객터미널만 운영하게 된다.
인천공항 의료센터는 365일 연중 무휴(오전 8시~오후 8시)로 운영하며 공항 이용객들의 응급의료 및 일반치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연간 진료 환자만 6만7000여 명에 달한다.
공사는 병원 2곳이 인천공항 의료센터를 나눠 운영하게 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의료서비스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의료센터가 여객 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직원과 지역사회의 의료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양 병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