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원자격심사위, '소나무당' 출신 당원 등 복당 심사…최혁진 "내 안건도 결론내야"

기사등록 2026/11/06 11:36:53

최종수정 2026/11/06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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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원자격심사위 1차 회의서 정책당원 복당 안건 등 심사

무소속 최혁진 "복당 심사 결과 발표 보류돼…하루빨리 재개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종교법인의 정치 개입 차단을 위한 '통일교·신천지 방지법’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종교법인의 정치 개입 차단을 위한 '통일교·신천지 방지법’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1차 회의를 열어 소나무당 출신 당원 중 신규 입당·복당 희망자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는 전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즉시 복당자 5명, 전 소나무당 당원 중 신규 입당 및 복당 희망자 처리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노동정책 당원·재외 당원 등 '정책당원' 복당 신청 대상자 8명에 대한 '복당 허용'도 의결해 최고위원회 안건으로 부의했다. 

다만 민주당 복당을 타진했던 최혁진 무소속 의원의 복당 신청 결과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열린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저의 복당 심사 결과 발표가 보류됐다"며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하루빨리 저에 대한 복당 심사를 재개하고, 그 결과를 알려 달라"고 했다.

비례 순번 16번인 최 의원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청와대 대변인으로 이동한 '위성락·강유정 전 의원'의 국회의원직 승계를 통해 민주당에 들어왔다. 22대 총선 당시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당시 새진보연합)의 추천으로 민주당의 비례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소속됐다.

의원직을 승계하면 민주당에서 제명 절차를 받아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기로 약속했지만, 국회에 입성한 후 민주당 잔류를 결정했다. 이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한 원래 소속 정당으로 복귀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을 빚다 민주당으로부터 제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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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원자격심사위, '소나무당' 출신 당원 등 복당 심사…최혁진 "내 안건도 결론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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