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일 안전관리 강화…주요 활동지 합동점검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09/NISI20211209_0000888850_web.jpg?rnd=202112091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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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대조기를 맞아 갯벌 고립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
대조기에는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가 커지면서 갯골에 빠르게 물이 들어차 퇴로가 끊길 수 있어 해루질 등 갯벌 활동 전 물때와 이동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안산 대부도 쪽박섬 인근 갯벌에 들어간 A(60대)씨가 야간 해루질 중 방향을 잃고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갯벌과 해안가 등 연안 위험구역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10일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관리단과 함께 시화호 내 해루질 주요 활동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갯벌에 들어가기 전에는 '해로드', 바다내비, '안전해' 등 앱을 통해 조석정보와 해양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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