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계성범죄 2726건중 '고위험' 25%…"무관용 대응"

기사등록 2026/11/06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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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경찰이 수사 중인 스토킹,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사건 1000여건 중 25% 정도가 고위험으로 분류됐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19~31일 관계성 범죄 총 2726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사 중인 사건은 1050건이며 사후관리 사안은 1676건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수사 중인 사건 중 263건(25.0%)은 고위험으로 분류됐다. 경찰은 이 중 19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5건이 발부됐고 전자장치 부착도 19건 신청 중 10건이 결정됐다. 33건의 유치 신청 중 8건이 결정됐다.

경찰은 모니터링 A등급 대상 총 1328건 중 추가 위험성이 확인된 15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고 10건에 대해 추가로 안전조치를 했다. 현장 종결된 스토킹 사건 총 317건에 대해서도 다시 점검을 펼쳐 15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시작했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관계성 범죄 고위험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엄정대응 기조로 세심하게 사건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피해자 보호가 이뤄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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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계성범죄 2726건중 '고위험' 25%…"무관용 대응"

기사등록 2026/11/06 11:1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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