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부터 상하이까지"…교원투어, 中 상품 강화

기사등록 2026/11/07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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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및 상하이 패키지 선보여

[서울=뉴시스] 중국 프리미엄 패키지(병마용) (사진=교원투어 제공) 2026.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국 프리미엄 패키지(병마용) (사진=교원투어 제공) 2026.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국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역사·문화 체험부터 도시 관광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행업계가 상품 개발에 나섰다.

7일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우선 중국 역사의 중심지인 시안을 찾는 '시안·화산 4일'을 마련했다. 대한항공 인천~시안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로 구성됐다.

진시황릉과 병마용을 비롯해 고대 성벽, 이슬람 거리 등을 방문해 중국 고대 문명과 실크로드의 역사적 흔적을 살펴본다. 실크로드쇼 관람과 함께 중국 5대 명산 중 하나인 화산을 찾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이 4일' 상품의 경우, 상하이의 주요 관광 명소와 트렌디한 거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준비했다. 아시아나항공의 김포~상하이 노선을 이용한다. 와이탄에선 유람선에 탑승해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고, 전통 수향마을인 주가각 옛거리와 감각적인 거리 풍경으로 유명한 우캉루 및 우캉맨션, 영화 촬영지인 상하이 무비타운도 방문할 예정이다.

교원투어가 4분기 중국 상품의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를 분석했더니,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5.3% 늘었다. 4분기 전체 예약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3.5%로 일본(30.3%)에 이어 2위다.

회사 관계자는 "여행지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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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부터 상하이까지"…교원투어, 中 상품 강화

기사등록 2026/11/07 07: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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