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80_web.jpg?rnd=20260707100231)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 금융기관을 늘려 납세자의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기존 농협은행 한 곳에서 운영하던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국민·신한·기업은행과 새마을금고, 우체국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농협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납세자가 가상계좌로 세금을 낼 경우 타행 이체수수료를 부담하거나 별도의 은행 계좌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조치로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 중 평소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가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납부 방식을 개선했다"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중심의 납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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