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전남광주=뉴시스]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6 전남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주요 연사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진(왼쪽부터) LS일렉트릭 파트장, 송성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분산에너지연구센터장, 김용학 한전 전력연구원 신사업기술연구소장, 김윤수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전력망 연구센터장, 이기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 강홍규 에너지밸리기술원 부원장). (사진=광주과학기술원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796_web.jpg?rnd=20261106103044)
[전남광주=뉴시스]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6 전남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주요 연사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진(왼쪽부터) LS일렉트릭 파트장, 송성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분산에너지연구센터장, 김용학 한전 전력연구원 신사업기술연구소장, 김윤수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전력망 연구센터장, 이기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 강홍규 에너지밸리기술원 부원장). (사진=광주과학기술원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직류(DC) 기반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전남광주 미래 에너지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대응해 지역 에너지 산업의 기술적 과제를 살펴봤다.
6일 GIST에 따르면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빅스포(BIXPO) 2026'에서 '전남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가 열렸다.
전남광주특별시와 GIST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한국전력(한전)과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설비가 늘면서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 산업 현장 적용, 전기안전 제도, 전력망 안정성 확보 등 5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용학 한전 전력연구원 신사업기술연구소장은 직류배전 기반 미래 전력망 구축 방향을 소개했다. 송성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분산에너지연구센터장은 교류 방식과 비교한 직류배전의 기술·경제적 장점과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윤동진 LS일렉트릭 파트장은 산업 현장의 저압직류(LVDC) 인프라 구축과 보호 기술을, 이기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책임연구원은 직류 기술 확산에 따른 전기 안전 기준과 제도 변화 방향을 발표했다.
김윤수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전력망연구센터장은 AI 데이터센터 시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직류 전력망의 안정도와 댐핑 설계 중요성을 다뤘다.
강홍규 에너지밸리기술원 부원장은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빅스포 2026'은 이날 마지막 사흘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