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일본서 첫 파트너 세미나…AI 인프라 소개

기사등록 2026/11/06 10:43:2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도쿄 'NHN 아틀리에'서 열려

GPU 라이브·에이전트 스튜디오 등 AI 솔루션 선보여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NHN클라우드가 일본에서 현지 파트너를 모으기 위한 첫 세미나를 열었다.

NHN클라우드는 일본 법인 NHN클라우드 재팬이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1회 NHN 클라우드 재팬 커넥트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회사의 사업 역량과 전략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과 함께 일본 시장을 공략할 파트너십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IT 서비스,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여러 분야 기업이 참석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일본 시장 성과와 사업 현황을 발표했고, 이어 NHN클라우드 재팬의 사업 체계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AI 개발·운영에 필요한 GPU 인프라 서비스 'GPU Live'와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 'Agent Studio(에이전트 스튜디오)' 등도 선보였다. 국내 네트워크·보안 기업 파이오링크와 일본 IT 서비스 기업 RSP도 참여해 NHN클라우드와 자사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NHN클라우드는 2018년 도쿄 리전을 열며 일본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법인을 세우고 일본 규제 요건을 갖추는 등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게임·에듀테크 등 현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일본 IT 박람회 '재팬 IT 위크'에 참가했다.

NHN클라우드는 일본 정부와 민간의 AI 투자가 늘면서 현지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갖춘 클라우드 사업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지 파트너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김동훈 대표는 "국내 대표 CSP이자 AI 인프라 공급 기업으로 성장한 NHN클라우드가 일본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클라우드 전환과 AX를 지원하고자 이번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신뢰도 높은 주요 CSP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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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일본서 첫 파트너 세미나…AI 인프라 소개

기사등록 2026/11/06 10:43: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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