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도계읍 흥전초에 방재기상관측장비(AWS) 설치·본격 가동 등

기사등록 2026/11/06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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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읍 흥전초에 설치된 방재기상관측장비(AWS).(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 도계읍 흥전초에 설치된 방재기상관측장비(AWS).(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은 도계읍 내 기상관측 공백을 해소하고 위험기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흥전초등학교 일원에 방재기상관측장비(삼척흥전 AWS)를 설치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삼척흥전 AWS'는 기존 도계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있던 강수량계와 적설계를 이전하고 기온, 풍향·풍속 등 다양한 기상관측 센서를 추가 설치해 더욱 정밀한 위험 기상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삼척시가 관측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흥전초등학교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강원지방기상청이 장비 설치 및 운영을 맡는 세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추진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세 기관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장비 운영과 신속한 방재 대응을 통해 기상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계 5일장터서 주민·청년 화합의 '제22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개최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는 '제22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이 오는 7일 삼척시 도계읍 5일장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10·10 기념사업회 도계읍번영회가 주관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산업 중심지였던 도계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당일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학생 동아리, 폐양예술단, 초청가수 공연 등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보건과학대학 등 대학 참여부스와 강원랜드의 상생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제22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22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광태 기념사업회 도계읍번영회장은 "이번 축제는 산업 쇠퇴와 지역 위기 속에서 도계의 미래를 지키고자 했던 10·10 정신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중장년·청년 대상 '맞춤형 식생활교육' 수강생 모집

삼척시와 식생활교육삼척네트워크는 인구구조 변화와 식습관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대상별 맞춤형 사회 식생활교육'과 '농산물 소비촉진 식생활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1층에서 차수별 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만 40세~64세 중장년층 교육은 11월 24일과 25일 총 3회 실시되며, 만 19세~39세 청년층 대상 교육은 11월 26일 1회 진행된다.
맞춤형 식생활교육 진행 모습.(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맞춤형 식생활교육 진행 모습.(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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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식]도계읍 흥전초에 방재기상관측장비(AWS) 설치·본격 가동 등

기사등록 2026/11/06 11:0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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