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마늘 간편식, 전국 급식·외식 시장 진출 꾀한다

기사등록 2026/11/06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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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화·판로 개척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마늘을 자루에 옮겨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마늘을 자루에 옮겨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이 전국의 단체급식과 외식시장 진출을 꾀한다.

제주도는 간편식 개발부터 상품화, 판로 개척을 지원, 지역 농산물의 소비 향상과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마늘 간편식은 총 3종으로 ▲제주마늘 숯불갈비맛제육 ▲제주마늘 순살닭볶음탕 ▲제주마늘 순살간장찜닭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동원홈푸드가 개발했다.

도는 이번에 개발한 간편식 3종을 소개하는 시연회를 오는 13일 동원홈푸드 본사에서 연다.

시연회에서 제품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상품화와 동원홈푸드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 마늘 재배 면적은 올해 기준 840.5㏊이며, 생산량은 1만1900t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7년에는 신규제품 개발과 기존 개발제품의 상품화, 유통·판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제주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민간 식품기업과 협력해 제주산 농산물의 소비가 전국 급식·외식시장으로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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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마늘 간편식, 전국 급식·외식 시장 진출 꾀한다

기사등록 2026/11/06 10:3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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