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6 취업박람회' 3081명 참가…1년 새 1.7배

기사등록 2026/11/06 1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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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현대·카카오 등 24개 부스 운영

직무상담부터 청년 고용정책까지 안내

[서울=뉴시스] 10월 13~14일 삼육대 솔로몬광장에서 열린 '2026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월 13~14일 삼육대 솔로몬광장에서 열린 '2026 취업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이틀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3081명으로, 지난해 1841명과 비교해 1240명(67.4%) 늘었다. 삼육대는 기업 직무상담과 정부 고용정책 안내,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운영해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 고용지표가 하락한 가운데 열렸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4.0%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낮아졌다.

'기업·직무상담관'에는 LG그룹과 현대그룹, 롯데월드, 카카오, 네이버, 한국전력공사, KCC, SK케미칼, 셀트리온 등 기업과 병원, 항공사가 참여했다. 이틀 동안 하루 12개씩 모두 24개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기업·직무별 1대1 상담으로 직무 특성과 취업 준비 방향을 안내받았다. 대기업과 공기업, 정보기술(IT), 제약·바이오, 항공·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상담이 이뤄졌다.

'취업상담·정책홍보관'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노원청년일자리센터 ▲서울영테크 ▲해외취업연수사업 ▲SU인턴십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청년 고용정책을 소개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인생네컷 촬영 ▲푸드트럭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정 수 이상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푸드트럭 이용권, 음료쿠폰을 주고, 무선 이어폰과 상품권, 텀블러 등을 내건 경품 추첨도 열었다.

서경현 삼육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박람회가 학생들이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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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6 취업박람회' 3081명 참가…1년 새 1.7배

기사등록 2026/11/06 10:2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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