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기증 소장품과 의류 등 판매
![[서울=뉴시스]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 (자료=서울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765_web.jpg?rnd=20261106101828)
[서울=뉴시스]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 (자료=서울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한 부모 가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한 부모 가족 나눔 바자회'가 오는 7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동작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연예인과 지역 사회 후원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활용해 한 부모 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홍보 대사인 김미경 배우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의류, 가방, 식료품, 생활용품 등 물품을 판매한다.
연예인 기증 소장품 등을 활용한 경매 행사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한부모회,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 지혜로운여성, 도담하우스 등 한 부모 가족 관련 기관이 함께한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 한 부모 가족을 발굴하고 이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바자회 수익금이 한 부모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 후원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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