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범죄 불안"…안양 만안 경찰, 번화가 순찰 강화

기사등록 2026/11/06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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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자율방범대원 등 참여

[안양=뉴시스] 만안경찰서가 자율방범대원들과 합동 순찰에 나서고 있다. (사진=만안경찰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만안경찰서가 자율방범대원들과 합동 순찰에 나서고 있다. (사진=만안경찰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 주요 번화가에서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에 나섰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5일 안양일번가와 중앙시장 일대에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등 42명이 참여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순찰은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와 공원, 시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양일번가와 중앙시장 일대는 지역 대표 상권으로 평소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 경찰은 최근 강력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만큼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참여자들은 안양지구대를 출발해 삼덕공원과 안양일번가, 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약 2㎞ 구간을 걸으며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

김형록 안양만안경찰서장은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순찰을 통해 강력범죄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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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범죄 불안"…안양 만안 경찰, 번화가 순찰 강화

기사등록 2026/11/06 10:28: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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