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정비"
![[창원=뉴시스] 경남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 (사진=경남도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6/NISI20211106_0000863571_web.jpg?rnd=20211106094221)
[창원=뉴시스] 경남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 (사진=경남도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야영장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정비를 위해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문을 닫는다.
사천시는 내년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야영데크 15곳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진입로 결빙과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과 화재 위험 등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휴장 기간 야영데크와 노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취사장과 샤워장 등 급수시설의 동파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기간 야영센터 내 취사장과 샤워장 이용도 중단된다. 다만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등 일반 숙박시설 22실과 야영센터 화장실은 정상 운영된다.
사천시 실안동 각산 일원에 위치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지난 2021년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9.4㏊ 규모로 조성됐다. 휴양림에는 약 20㏊에 이르는 편백숲을 비롯해 숲속 산책로와 숲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등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서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을 정비해 봄철 보다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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