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을나들이 명소 소개…"숲과 공원의 아름다움"
![[대전=뉴시스]장태산자연휴양림.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720_web.jpg?rnd=20261106095913)
[대전=뉴시스]장태산자연휴양림.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곳곳이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들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붉게 물든 숲길부터 도심 속 여유로운 산책로까지 주말을 맞아 대전시가 6일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 명소 5곳을 소개했다.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숲 '장태산자연휴양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을 대표하는 가을 명소다. 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붉은빛으로 물들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숲속 스카이웨이와 출렁다리에서는 울창한 숲과 단풍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가을빛으로 물든 메타세쿼이아 숲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 가까운 단풍 산행지 '보문산'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은 가벼운 산책부터 본격적인 산행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단풍 명소다.
산길을 따라 다양한 색상의 단풍이 이어지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한다. 완만한 산책로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등산 코스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가벼운 나들이객들에게도 적합하다.
◇황톳길 따라 걷는 힐링 여행 '계족산'
대덕구 장동의 계족산은 단풍과 숲길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림 관광지다.
약 14㎞에 이르는 황톳길 주변으로 알록달록한 단풍이 물들면서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숲속을 거닐며 맑은 공기를 마시다 보면 일상의 피로를 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동산림욕장 인근에서는 부담 없이 짧은 산책도 가능하다.
![[대전=뉴시스]대전 한밭수목원.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725_web.jpg?rnd=20261106100055)
[대전=뉴시스]대전 한밭수목원.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심 속 가을 정원 '한밭수목원'
서구 둔산동 한밭수목원은 가까운 곳에서 가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명소다.
수목원 곳곳의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가을빛을 뽐내며, 잘 정비된 산책로와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호수 따라 즐기는 가을 산책 '갑천생태호수공원'
서구와 유성구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넓은 호수 경관과 가을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심 명소다.
호수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수면에 비친 나무와 하늘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유롭게 걷거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대전시는 11월이 숲과 공원이 가장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라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자연 속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볼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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