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韓기업 최대 진출 中산둥 방문…소비재 협력 논의

기사등록 2026/11/06 12:00:00

최종수정 2026/11/06 1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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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중 경제통상협력교류회 참석

인증·바이오·인재 분야 MOU 3건 체결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160여개국, 4,0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내 한국 기업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160여개국, 4,0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내 한국 기업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국 내 가장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산둥성을 찾아, 소비재·바이오·녹색발전산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煙台)시에서 산업부와 산둥성 정부가 공동 개최한 '제9회 한국-중국(산둥) 경제통상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

이날 양측 양측 기관·협회는 인증과 해외진출 협력 등을 담은 업무협약(MOU) 3건을 맺었다.

▲한국 KATRI시험연구원과 중국의 청도질검원 간 '의류·섬유 인증 협력 MOU' ▲한국바이오협회와 옌타이블루약밸리 간 '바이오 기업 글로벌 진출 MOU' ▲코트라(KOTRA)와 중국 한중일혁신센터 간 '창업 촉진 및 첨단기술·인재 교류 MOU' 등이다.

중소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코트라와 앵커기업(애터미) 간 협력 MOU도 맺어졌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K-소비재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상담회에 참여한 28개 우리 유망 소비재 기업은 중국 현지 유통기업 및 지역 바이어들과 총 20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광천김·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수출 협약 3건이 추진됐다. 그 외에도 18건의 한중 기업·기관 간 협력 MOU가 추진됐다.

김 장관은 "한국과 산둥성은 그동안 축적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소비재와 신산업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양측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교역·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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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韓기업 최대 진출 中산둥 방문…소비재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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