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업 사업재편 지원 강화…R&D·금융 지원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11/06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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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출범

AI 전환·공급망 재편 대응 전문가 위촉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R&D)·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는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번 제6기 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시행된 개정 기업활력법과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 새롭게 구성됐다.

산업부는 AI 전환과 공급망 위협 등 기업의 사업재편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경영·법조·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재편 간담회와 신규 위원 대상 워크숍이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개정 기업활력법에 따른 제도 변경사항을 살펴보고, 최근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를 점검할 예정이다.

신임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유정열 법무법인 세종 고문은 "기업이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동일 산업부 차관은 "AI 대전환 및 공급망 재편 등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핵심 전략은 선제적 사업재편"이라며 "개정된 기업활력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R&D·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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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업 사업재편 지원 강화…R&D·금융 지원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11/06 11:0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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