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이디 총리, 각국의 영토주권 존중 요청
"양국이 함께 안정과 평화위한 해결책 모색"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026년 7월 14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 전에 악수하고 있다. 2026. 11.06.](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1431109_web.jpg?rnd=20260715084728)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026년 7월 14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와 회담 전에 악수하고 있다. 2026. 11.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의 알리 알 자이디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일(현지시간) 중동상황에 관한 전화 회담을 했다고 이라크 총리 공보실이 발표했다.
알자이디 총리는 이 통화에서 중동지역의 국제적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라크는 각국의 주권을 존중한다는 기본 입장을 강조"했다고 발표문을 인용한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대해서도 중동 국가의 주권 존중을 요청하면서 "이라크의 영토를 다른 주변국들에 대한 공격의 출발점으로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트럼프에게 말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알자이디 총리는 중동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해서는 평화로운 해결책과 건설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특별히 강조했다.
알자이디 총리는 이 통화에서 중동지역의 국제적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라크는 각국의 주권을 존중한다는 기본 입장을 강조"했다고 발표문을 인용한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대해서도 중동 국가의 주권 존중을 요청하면서 "이라크의 영토를 다른 주변국들에 대한 공격의 출발점으로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트럼프에게 말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알자이디 총리는 중동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해서는 평화로운 해결책과 건설적인 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특별히 강조했다.
![[바그다드=AP/뉴시스] 2026년 10월 3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완전 철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군이 이슬람국가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재주둔한 지 12년 만에 모든 병력을 철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두고 "미국과 이라크의 승리"라고 자찬했다. 2026.11.06.](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1627675_web.jpg?rnd=20261001090505)
[바그다드=AP/뉴시스] 2026년 10월 3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완전 철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군이 이슬람국가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재주둔한 지 12년 만에 모든 병력을 철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두고 "미국과 이라크의 승리"라고 자찬했다. 2026.11.06.
이 날 대화에서 양국 정상은 현재 상황에서 중동지역의 안정을 위한 노력과 현재 닥쳐온 여러 어려움들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공식 발표했다.
이라크 총리실 공보관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현지 상황과 긴장 상태가 점점 더 고조되고,. 사우디 연합군과 예멘 후티군의 전투가 더욱 격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한편 지난 10월 3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미군의 이라크 완전 철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군이 이슬람국가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재주둔한 지 12년 만에 모든 병력을 철수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두고 "미국과 이라크의 승리"라고 자찬했다.
이번 통화에서 이라크 총리는 미군이 중동 공격에서 더 이상 이라크 영토 내의 공항이나 시설을 사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라크 총리실 공보관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현지 상황과 긴장 상태가 점점 더 고조되고,. 사우디 연합군과 예멘 후티군의 전투가 더욱 격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한편 지난 10월 30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미군의 이라크 완전 철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군이 이슬람국가 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재주둔한 지 12년 만에 모든 병력을 철수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두고 "미국과 이라크의 승리"라고 자찬했다.
이번 통화에서 이라크 총리는 미군이 중동 공격에서 더 이상 이라크 영토 내의 공항이나 시설을 사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