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추종·안전 감지·공구 운반 등 정비업무 실증
![[나주=뉴시스] 한전KPS가 개발 중인 피지컬AI 로봇과 작업자가 정비 교육장에서 실제 현장 작업 실증 시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717_web.jpg?rnd=20261105103703)
[나주=뉴시스] 한전KPS가 개발 중인 피지컬AI 로봇과 작업자가 정비 교육장에서 실제 현장 작업 실증 시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전KP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KPS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피지컬AI 로봇의 실증을 마치고 실제 발전정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
5일 한전KPS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 나주시 인재개발원 정비 교육장에서 김홍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정비 피지컬AI 개발 타당성 검증(PoC)' 과제의 최종 시연회를 마쳤다.
이번 시연은 올해 3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진행했다.
로봇의 물리적 이동·동작과 AI 기반 정보 제공을 연계해 발전정비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봇은 작업 전 안전회의(TBM)를 통한 안전사항 안내부터 특정 작업자 인식·추종 이동, 이상 행동 감지·알림 등을 수행했다.
![[나주=뉴시스] 한전KPS가 개발 중인 피지컬AI 로봇과 작업자가 정비 교육장에서 실제 현장 작업 실증 시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720_web.jpg?rnd=20261105103745)
[나주=뉴시스] 한전KPS가 개발 중인 피지컬AI 로봇과 작업자가 정비 교육장에서 실제 현장 작업 실증 시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전KP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비 절차와 안전 관련 질의응답, 3D 공간 맵핑 기반 공구 자동 운반, 작업 종료 후 사진과 조치사항을 담은 보고서 자동 작성 등 정비 업무 흐름도 재현했다.
한전KPS는 이번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개발과제에 착수하고, 정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실제 발전정비 현장에서 적용 시험을 진행해 작업자 안전과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지도 검증한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피지컬AI가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과 효율을 지원하는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로봇이 다양한 정비 요구에 대응하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능동형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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