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진부면민체육공원
평창산 고랭지 사과 시식 첫선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4일 강원 평창군 대표 미식축제인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김장을 담그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26.11.04. wonder876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290_web.jpg?rnd=20261104195903)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4일 강원 평창군 대표 미식축제인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김장을 담그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26.11.04. [email protected]
[평창=뉴시스] '제9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4일 개막해 1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김장축제는 평창산 고랭지 배추와 무, 고추, 대파, 갓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방문객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형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김장 체험 물량을 약 20% 늘리고 작업대 20개를 추가 설치했다. 김장 체험장과 먹거리 공간을 분리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김장 체험은 절임배추 7㎏과 양념 3㎏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절인 배추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김장은 7만9000원, 총각김치는 7만원이다.
프리미엄 김장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일반 김장 체험은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한 김치는 택배로 보낼 수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평창군 사과연구회의 고랭지 사과 특별 홍보전도 처음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평창산 사과를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2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전과 대관령한우 특별판매대도 운영된다.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김장축제는 평창산 고랭지 배추와 무, 고추, 대파, 갓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방문객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형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김장 체험 물량을 약 20% 늘리고 작업대 20개를 추가 설치했다. 김장 체험장과 먹거리 공간을 분리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김장 체험은 절임배추 7㎏과 양념 3㎏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절인 배추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김장은 7만9000원, 총각김치는 7만원이다.
프리미엄 김장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일반 김장 체험은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한 김치는 택배로 보낼 수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평창군 사과연구회의 고랭지 사과 특별 홍보전도 처음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평창산 사과를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2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전과 대관령한우 특별판매대도 운영된다.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4일 강원 평창군 대표 미식축제인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김장을 담그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26.11.04. wonder876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292_web.jpg?rnd=20261104195903)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4일 강원 평창군 대표 미식축제인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김장을 담그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26.11.04. [email protected]
김장 체험에 집중됐던 축제 콘텐츠를 지역 농산물 전반으로 확대해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수육과 도토리묵, 대관령한우 곰탕 육수, 오대산 전통 갓을 활용한 만둣국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도 판매한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8만명이 방문했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김장 체험과 지역 농산물 판매를 연계하고 오대산과 대관령 등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의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수육과 도토리묵, 대관령한우 곰탕 육수, 오대산 전통 갓을 활용한 만둣국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도 판매한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8만명이 방문했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김장 체험과 지역 농산물 판매를 연계하고 오대산과 대관령 등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의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