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접견…실질 협력 확대 방안 의견 교환

기사등록 2026/11/04 18:13:40

최종수정 2026/11/04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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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양측, 경제·통상과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실현 뜻 모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4일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Amir Khosru Mahmud Chowdhury)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위 실장이 초우두리 장관을 접견하고 고위급 교류 활성화 및 양국 간 관계와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7년 간 대한민국 명예영사로 재직하며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의 관계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 초우두리 장관의 방한을 환영했다.

또한 이번 방한을 통해 통상, 투자, 개발 및 인프라 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지속 확대되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초우두리 장관은 "한-방글라데시 CEPA의 원칙적 타결을 비롯한 양국 간 경제협력 기반이 강화된 점과, 한국 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이 확대되는 등 다양한 협력이 활발히 진행 중인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이번 방한을 계기로 향후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방글라데시 간의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그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제·통상,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에서 잠재력을 실현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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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접견…실질 협력 확대 방안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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