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매출 2조7111억원, 영업익 1477억원
발전 부분 영업익 줄었지만 LPG가 만회
![[서울=뉴시스]SK가스 CI. (사진=SK가스) 2024.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05/NISI20241205_0001721469_web.jpg?rnd=20241205150403)
[서울=뉴시스]SK가스 CI. (사진=SK가스) 2024.1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SK가스가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의 수익성 회복에도 발전 부문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영업이익을 거뒀다.
SK가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111억원, 영업이익 147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0% 늘었고 영업이익은 14.9%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43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발전 부문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2억원 줄었다.
전력도매가격(SMP)은 올랐지만 발전 부문 영업이익률은 32.2%에서 18.0%로 하락했다.
LPG 부문 영업이익은 10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억원 늘었다.
전 분기 79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전체 영업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석유화학업체와 산업체 공급이 늘면서 국내 LPG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1% 증가했다.
SK가스는 3분기에 선반영한 파생상품 평가이익 일부가 4분기에 환입될 수 있어 하반기 손익은 두 분기를 합산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7조65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4% 늘었으나,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3314억원으로 18.6% 줄었다.
SK가스 관계자는 "울산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에서 LNG를 기화할 때 발생하는 냉열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가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111억원, 영업이익 147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0% 늘었고 영업이익은 14.9%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43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발전 부문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2억원 줄었다.
전력도매가격(SMP)은 올랐지만 발전 부문 영업이익률은 32.2%에서 18.0%로 하락했다.
LPG 부문 영업이익은 10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억원 늘었다.
전 분기 79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전체 영업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석유화학업체와 산업체 공급이 늘면서 국내 LPG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1% 증가했다.
SK가스는 3분기에 선반영한 파생상품 평가이익 일부가 4분기에 환입될 수 있어 하반기 손익은 두 분기를 합산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7조65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4% 늘었으나,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3314억원으로 18.6% 줄었다.
SK가스 관계자는 "울산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에서 LNG를 기화할 때 발생하는 냉열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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