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창립 25주년 맞아 ‘2030 비전’ 선포

기사등록 2026/11/04 18:44: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과 대양AI센터 빅베어레스토랑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5년의 인연, 함께 여는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신구 총장을 비롯해 동문, 재학생, 교수진,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1부는 김수영 학과장의 개회사, 신 총장의 축사에 이어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엄 대장은 ‘두려움 없는 도전’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도전의 의미를 전했다.

2부 기념식과 홈커밍데이에서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과 학과의 발전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학과의 출발을 함께하고 졸업 이후에도 동문 공동체와 인연을 이어 온 권익환 동문에게 코너스톤상이 수여됐다.

행사의 핵심 순서인 ‘2030 비전 선포’에서는 사람, 기술, 현장 등을 연결해 호텔관광의 미래와 평생의 성장을 함께 여는 학과라는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사람을 존중하는 서비스 가치,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 새로운 진로와 활동 기회 확대, 졸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경영, 서비스경영, 관광레저경영 등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현장학습을 통해 관광·서비스 분야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을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날 동문들은 기수와 직업을 넘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역사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이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학과와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문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창립 25주년 맞아 ‘2030 비전’ 선포

기사등록 2026/11/04 18:44:5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