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기후 AI 프렌즈'서 2건 수상…발전公 최다 장관상

기사등록 2026/11/04 17:58: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직원 직접 개발 업무자동화·재난대응 서비스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이 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2026년 기후 에이아이(AI) 프렌즈' 성과공유회에서 '케이 워크 네비(K-Work NAVI)' 팀과 '세이프 에이아이(Safe AI)' 팀이 각각 업무자동화와 서비스 기획·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케이 워크 네비(K-Work NAVI)팀의 오항구 서부발전 주임(왼쪽)과 세이프 에이아이(Safe AI)팀의 서민욱 서부발전 주임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사진= 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이 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2026년 기후 에이아이(AI) 프렌즈' 성과공유회에서 '케이 워크 네비(K-Work NAVI)' 팀과 '세이프 에이아이(Safe AI)' 팀이 각각 업무자동화와 서비스 기획·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케이 워크 네비(K-Work NAVI)팀의 오항구 서부발전 주임(왼쪽)과 세이프 에이아이(Safe AI)팀의 서민욱 서부발전 주임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사진= 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 직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자동화·재난대응 서비스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2026년 기후 AI 프렌즈' 성과공유회에서 'K-Work NAVI(케이 워크 네비)'팀과 'Safe AI(세이프 에이아이)'팀이 각각 업무자동화와 서비스 기획·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발전공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기후 AI 프렌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 직원이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수행하는 실전형 공모전이다.

서부발전 두팀은 사내 인공지능 전문인력인 '인공지능 전환(AX) 이노베이터'를 중심으로 기후부 직원들과 협력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K-Work NAVI'팀은 구매·공사 업무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안내하고 견적서 등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품의서·산출내역서를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Safe AI'팀은 재난 유형과 발생 위치에 따른 표준운영절차(SOP)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 개발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현장 검증을 거쳐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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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기후 AI 프렌즈'서 2건 수상…발전公 최다 장관상

기사등록 2026/11/04 17:58: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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