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봉제인간.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349_web.jpg?rnd=20261104233042)
[서울=뉴시스] 봉제인간. (사진 =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봉제인간'이 4일 새 디지털 싱글 '아등바등 / 100'을 기습 발표했다. 2024년 6월 선보인 '너의 뒤 / 응이라고 말을 해줘' 이후 약 2년4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번 싱글 역시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았다. 영국 런던 스튜디오에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해, 밴드 고유의 거친 사운드 질감과 날 선 연주 에너지를 밀도 높게 포착했다.
더블 타이틀로 구성된 두 곡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아등바등'이 해학적인 노랫말과 변칙적인 리듬의 폭발력을 전면에 내세운다면, 딸꾹질 속설에서 출발한 '100'은 서서히 긴장감을 쌓아 올리는 서사적 전개로 몰입을 이끈다.
지윤해(보컬·베이스), 임현제(기타), 전일준(드럼)으로 구성된 봉제인간은 정규 1집 '12가지 말들'로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후보에 오르며 음악성을 입증했다. 올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무대는 물론, 일본 후지록 페스티벌과 영국 런던 단독 공연을 잇따라 성료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싱글 역시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았다. 영국 런던 스튜디오에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해, 밴드 고유의 거친 사운드 질감과 날 선 연주 에너지를 밀도 높게 포착했다.
더블 타이틀로 구성된 두 곡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아등바등'이 해학적인 노랫말과 변칙적인 리듬의 폭발력을 전면에 내세운다면, 딸꾹질 속설에서 출발한 '100'은 서서히 긴장감을 쌓아 올리는 서사적 전개로 몰입을 이끈다.
지윤해(보컬·베이스), 임현제(기타), 전일준(드럼)으로 구성된 봉제인간은 정규 1집 '12가지 말들'로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후보에 오르며 음악성을 입증했다. 올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무대는 물론, 일본 후지록 페스티벌과 영국 런던 단독 공연을 잇따라 성료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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