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1000여 명 대상 상담
18일까지 사전 신청…현장 접수도
![[서울=뉴시스] 지난해 양천구 노인일자리 설명회에서 어르신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3069_web.jpg?rnd=20261104160058)
[서울=뉴시스] 지난해 양천구 노인일자리 설명회에서 어르신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2일 해누리타운에서 '2027년 양천구 노인일자리 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이다.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고, 지역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 11곳이 참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 참여자 15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 종사자 5명 등 20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해누리홀에서는 총 3차례에 걸쳐 사업 유형별 활동 내용과 참여 자격, 신청 방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로비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기관 11곳이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거주 지역과 희망 직무,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건강 상태 확인 ▲시니어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커피 체험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등을 운영한다.
올해 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어르신 3700여 명이 참여했다. 공공시설 관리와 아동 돌봄, 복지시설 업무 지원, 카페·음식점 근무 등의 분야에서 활동했다.
구는 내년에 돌봄 서비스 지원을 맡는 'Y통합돌봄 지원단', 김포공항과 협력하는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구역 점검원' 등 새로운 직무를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다음달 4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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