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151명 대상…6개월간 건강상태·생활습관 변화 분석
![[오산=뉴시스] 오산시보건소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7/09/NISI20210709_0000784473_web.jpg?rnd=20210709135049)
[오산=뉴시스] 오산시보건소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0일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51명을 대상으로 사후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참여자들의 건강위험요인과 건강상태를 다시 측정한 뒤 사업 시작 전 검사 결과와 비교해 변화 정도를 살필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개인별 건강상담에 활용되며 필요할 경우 보건소 내 다른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한다.
올해 사업에는 허약·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15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관리 미션을 수행했다.
시는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를 기준으로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수요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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