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관내 경계선지능인 2만6735명 추산…지원체계 시급

기사등록 2026/11/04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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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도 2615명 추정

조례·진단비·생애주기 지원 제안

[안성=뉴시스] 안성시, 경계선지능인 지지체계 공유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6.11.04.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 경계선지능인 지지체계 공유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지역에서 생활하는 경계선지능인이 약 2만6735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면서 조기 발견과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교육분과는 지난 3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계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인 지지체계 공유회'를 열었다.

최선아 한경대 연구원은 '안성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관내 경계선지능인을 약 2만6735명,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은 약 2615명으로 추산했다.

최 연구원은 관련 조례 제정과 진단검사비 지원,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고운미 경기온센터 센터장은 경기도의 평생교육 지원체계와 종합심리검사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역기관 간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분임 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점검하고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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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관내 경계선지능인 2만6735명 추산…지원체계 시급

기사등록 2026/11/04 15:4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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