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 서구 '하루 천원 착한 광고판' (사진=서구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932_web.jpg?rnd=20260401160125)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 '하루 천원 착한 광고판' (사진=서구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소상공인을 위해 선보인 '하루 천 원, 착한 광고' 사업이 시행 6개월 만에 260여건의 광고를 유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전남광주 서구에 따르면 천원 광고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느끼는 광고비 부담을 덜고 홍보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구가 기획한 정책이다.
자영업자는 하루 1000원, 10일 1만원, 한 달 3만원이라는 가격으로 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월 10여만원 수준이던 시중 광고료보다 70% 이상 아낄 수 있다.
서구는 올해 4월 광천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농성역 1번 출구 인근까지 장소를 확대했다. 서구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5초 분량의 광고를 하루 80회 이상 전광판으로 내보낸다.
광고 제작 과정에서도 서구가 소상공인의 편의를 적극 지원한다.
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체의 사진과 로고, 홍보 문구를 반영한 맞춤형 광고 시안을 직접 제작·편집한다. 별도 디자인 인력이나 제작비를 세우기 힘든 소상공인도 손쉽게 디지털 광고에 참여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서구는 신청 절차도 대폭 줄였다.
생업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고려해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전자우편과 팩스를 통한 비대면 접수창구를 함께 운영한다. 광고 제작부터 신청, 송출까지 모든 과정을 서구가 일률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홍보에 서툰 소상공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전남광주 서구에 따르면 천원 광고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느끼는 광고비 부담을 덜고 홍보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구가 기획한 정책이다.
자영업자는 하루 1000원, 10일 1만원, 한 달 3만원이라는 가격으로 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월 10여만원 수준이던 시중 광고료보다 70% 이상 아낄 수 있다.
서구는 올해 4월 광천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농성역 1번 출구 인근까지 장소를 확대했다. 서구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5초 분량의 광고를 하루 80회 이상 전광판으로 내보낸다.
광고 제작 과정에서도 서구가 소상공인의 편의를 적극 지원한다.
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체의 사진과 로고, 홍보 문구를 반영한 맞춤형 광고 시안을 직접 제작·편집한다. 별도 디자인 인력이나 제작비를 세우기 힘든 소상공인도 손쉽게 디지털 광고에 참여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서구는 신청 절차도 대폭 줄였다.
생업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고려해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전자우편과 팩스를 통한 비대면 접수창구를 함께 운영한다. 광고 제작부터 신청, 송출까지 모든 과정을 서구가 일률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홍보에 서툰 소상공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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