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원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103건 선정…66억 규모

기사등록 2026/11/04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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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 전기요금 15억 보조 등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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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내년도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103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66억여 원이며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등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 발굴했다. 지난 8~9월에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세부 계획안을 심의 후 결정했다.

발전소 인근 5km 이내 지역인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에 78%가 배정됐다. 공공사회복지와 마을 소득증대 94건(29억원), 주민 전기요금 보조(15억원), 육영사업 2건(7억5000만원) 등이다.

그 외 시내권과 일부 지역에는 육영사업 2건(7억5000만원)과 소득증대 4건(7억1400만원)이 편성됐다.

이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따른 법률에 근거해 매년 발전량에 비례해 지원된다. 원전 수용성을 높이고 소득증대와 장학·교육 지원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동경주를 중심으로 마을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실질적 혜택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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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103건 선정…66억 규모

기사등록 2026/11/04 15:35: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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