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14일 '그래도 꿈은 흐른다' 콘서트…인순이 협연

기사등록 2026/11/04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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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인 오케스트라·다문화합창단 화합 선율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음악회 '그래도 꿈은 흐른다 A 플러스 콘서트(CONCERT)'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꿈의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하모니'를 주제로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부안군민 성인 오케스트라, 피아노 협연자 8명, 다문화가족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화합의 선율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골든', '단존', '나팔수의 휴일' 연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기증받거나 버려질 위기에 놓였던 피아노 8대를 활용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헝가리안 댄스', '라데츠키 행진곡'을 들려주는 특별한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가수 인순이가 오케스트라, 다문화가족 합창단과 호흡을 맞춰 '거위의 꿈'과 '그래도 꿈은 흐른다'를 함께 부르며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권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분증을 지참한 부안군민에 한해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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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14일 '그래도 꿈은 흐른다' 콘서트…인순이 협연

기사등록 2026/11/04 15:0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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