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조 LGU+ CSO, 3분기 실적 발표서 스타링크 D2D 위성통신 서비스 전망 제시
규제 및 국가별 주파수 정책 차이로 당장 지상 이동통신망 대체 가능성은 낮아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 CI.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883_web.jpg?rnd=20260506212721)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 CI.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스페이스X의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가 단기간 내 기존 이동통신망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경쟁 요인으로 부상할 가능성은 있다고 봤다.
케빈 조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스타링크는 위성과 일반 이동통신 단말을 직접 연결하는 D2D(Direct-to-Device)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등을 추진하며 위성 기반 모바일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움직임은 위성통신이 지상망의 커버리지 보완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경쟁 요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면서도 "국가별 주파수 정책과 규제 환경이 달라 위성 기반 서비스가 단기간 내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를 대체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조 CSO는 "위성망은 산간·도서·해상 지역 등 지상망의 한계를 보완하며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비지상망(NTN) 핵심 기술 연구와 3GPP 기반 글로벌 표준화에 참여하고, 위성망과 지상망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사업 기회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케빈 조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스타링크는 위성과 일반 이동통신 단말을 직접 연결하는 D2D(Direct-to-Device)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등을 추진하며 위성 기반 모바일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움직임은 위성통신이 지상망의 커버리지 보완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경쟁 요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면서도 "국가별 주파수 정책과 규제 환경이 달라 위성 기반 서비스가 단기간 내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를 대체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조 CSO는 "위성망은 산간·도서·해상 지역 등 지상망의 한계를 보완하며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비지상망(NTN) 핵심 기술 연구와 3GPP 기반 글로벌 표준화에 참여하고, 위성망과 지상망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사업 기회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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