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 CI.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883_web.jpg?rnd=20260506212721)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 CI.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내년 설비투자(CAPEX) 규모가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확대에도 기존 주주환원 정책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당사의 AI 투자도 기존 계획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며 "특히 투자 비중이 높은 AI 데이터센터(AIDC)는 견조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증설을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전년도에 이연된 투자분과 AI 관련 네트워크 투자가 일부 집행되면서 CAPEX가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에는 파주 AIDC의 증설 속도와 투자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CAPEX 규모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 CFO는 "그럼에도 기존 주주환원 정책의 기본 틀은 유지할 계획"이라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중장기적으로 주당배당금(DPS)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 매입도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당사의 AI 투자도 기존 계획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며 "특히 투자 비중이 높은 AI 데이터센터(AIDC)는 견조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증설을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전년도에 이연된 투자분과 AI 관련 네트워크 투자가 일부 집행되면서 CAPEX가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에는 파주 AIDC의 증설 속도와 투자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CAPEX 규모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 CFO는 "그럼에도 기존 주주환원 정책의 기본 틀은 유지할 계획"이라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중장기적으로 주당배당금(DPS)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 매입도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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