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개최 아시안컵 1년 연기 여파
![[사이타마=AP/뉴시스]모리야스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2025.03.20.](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0195756_web.jpg?rnd=20250320224609)
[사이타마=AP/뉴시스]모리야스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2025.03.2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1년 연기되면서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올해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4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아시안컵 연기 발표로 모리야스 감독이 올해 안으로 일본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2018년부터 일본을 지휘해 온 모리야스 감독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AFC가 사우디를 둘러싼 중동 전쟁 여파로 대회 개막을 내년 1월에서 12월로 약 1년 미루면서 모리야스 감독의 계약도 조기 종료하게 됐다.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의 후임으로 오이와 고 감독을 내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브라질, 17일 파라과이와의 11월 A매치 2연전이 모리야스 감독의 마지막 대표팀 지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30일 오사카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은 오이와 신임 감독이 이끌 가능성이 크다.
오이와 감독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도 맡고 있다.
한국 대표팀을 맡고 있는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도 향후 거취가 불투명하다.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경기에 대한 평가 후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 여부가 정해질 운명이었다.
그런데 아시안컵이 1년 미뤄지면서 모레노 감독은 계약 연장은 어려워졌다.
축구계에선 대한축구협회장 보궐 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집행부 체재에서 정식 감독을 뽑을 걸로 전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아시안컵 연기 발표로 모리야스 감독이 올해 안으로 일본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2018년부터 일본을 지휘해 온 모리야스 감독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AFC가 사우디를 둘러싼 중동 전쟁 여파로 대회 개막을 내년 1월에서 12월로 약 1년 미루면서 모리야스 감독의 계약도 조기 종료하게 됐다.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의 후임으로 오이와 고 감독을 내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브라질, 17일 파라과이와의 11월 A매치 2연전이 모리야스 감독의 마지막 대표팀 지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30일 오사카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은 오이와 신임 감독이 이끌 가능성이 크다.
오이와 감독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도 맡고 있다.
한국 대표팀을 맡고 있는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도 향후 거취가 불투명하다.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경기에 대한 평가 후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 여부가 정해질 운명이었다.
그런데 아시안컵이 1년 미뤄지면서 모레노 감독은 계약 연장은 어려워졌다.
축구계에선 대한축구협회장 보궐 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집행부 체재에서 정식 감독을 뽑을 걸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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