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전개

기사등록 2026/11/04 18: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상임위원장과 예결위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상대

전주시 주요사업 예산 증액·지역 현안 지원 건의

[전주=뉴시스] 조지훈 전주시장(오른쪽)이 4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 등을 만나 시정 핵심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2026.11.04 (사진=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조지훈 전주시장(오른쪽)이 4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 등을 만나 시정 핵심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2026.11.04 (사진=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가 진행중인 국회를 찾아 시정 핵심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4일 조지훈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윤덕(더불어민주당, 전주갑), 이성윤(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정동영(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의원실과 박지원(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조배숙(국민의힘, 비례대표) 등 예결위 소속 의원실, 박희승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장수)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증액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건의했다.

건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의 도서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국립 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경쟁력 있는 초격차 기술 검증과 글로벌 초기단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K-Film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서남권 버추얼프로덕션 거점 구축을 위한 '한국 AI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 8개다.

조 시장은 또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병),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서울강동을),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 이춘석(익산갑), 김진영 민주당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을 면담하고 시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구체적 당위성을 설명했다.

조 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도시의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인구 50만 도시)'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 여건을 반영한 '지방우대지수 제도 개선 및 권역 조정'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유지' 등 7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향후 국회 본예산 처리 시한인 오는 12월2일까지 전북도와 함께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함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국회 및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지훈 시장은 "전주 미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2027년도 사업 예산이 최종 예산안에 차질 없이 담길 수 있도록 국회예산안 확정시까지 수시로 국회 및 기획처 등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역 정치권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견고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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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전개

기사등록 2026/11/04 18: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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