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언론브리핑을 열고 확정된 공약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2360_web.jpg?rnd=20260930164627)
[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언론브리핑을 열고 확정된 공약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공보물에 190억원대 채무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3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임 구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임 구청장은 올해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당시 재산을 신고하면서 연대보증 채무 약 196억원을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일주일 전인 5월 27일 임 구청장의 선거공보 재산 항목에 채무가 빠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21억원으로 신고된 기존 재산을 마이너스 175억원으로 수정한 뒤 선거 전날인 6월 2일 임 구청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임 구청장이 채무가 있음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재산 내역에서 누락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구청장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누락된 채무는 약 20년 전 토지구획 정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법인 연대보증 채무로, 후보 등록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무진의 행정 착오로 누락돼 곧바로 선관위에 수정 요청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임 구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임 구청장은 올해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당시 재산을 신고하면서 연대보증 채무 약 196억원을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일주일 전인 5월 27일 임 구청장의 선거공보 재산 항목에 채무가 빠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21억원으로 신고된 기존 재산을 마이너스 175억원으로 수정한 뒤 선거 전날인 6월 2일 임 구청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임 구청장이 채무가 있음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재산 내역에서 누락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구청장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누락된 채무는 약 20년 전 토지구획 정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법인 연대보증 채무로, 후보 등록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무진의 행정 착오로 누락돼 곧바로 선관위에 수정 요청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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