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서 '적격' 검증…경영 혁신 기대
![[포항=뉴시스] 3일 경북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선(오른쪽) 시장이 신임 도성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349_web.jpg?rnd=20261103103613)
[포항=뉴시스] 3일 경북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박용선(오른쪽) 시장이 신임 도성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도성현 전 시 복지국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3일부터 2029년 11월2일까지 3년이다.
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도 이사장은 1983년 공직에 발을 디딘 후 시 연일읍장·대중교통과장·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를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도 이사장의 임명은 9월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로 후보자로 지명된 후 10월 포항시의회 인사 청문회에 직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다.
시의회는 인사 청문 경과 보고서를 통해 도 신임 이사장에 대해 '적격' 의견을 제시했다.
도 이사장은 "안전 관리 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현으로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말했다.
포항시설관리공단은 2011년 1월 출범했다. 시가 전액 출자한 자본금 2억원 규모로 종합운동장 등 시 74개 주요 공공시설과 사업을 위탁·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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