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41_web.jpg?rnd=20250904120513)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내년 3월부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군은 공직자 휴식권 보장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제도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군청 민원 관련 부서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등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면 민원 업무를 중단하는 방식이다.
군은 11~12월 운영 안내와 시설 정비를 진행한 뒤 내년 1~2월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기 편리한 곳으로 옮기거나 추가 설치하고 시범 운영 기간에는 당번 직원을 배치해 방문객의 이용을 돕는다.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3월부터 정식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으로 직원들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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