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공공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 개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공공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연구개발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협력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교류회는 ▲팬데믹 대비 백신 연구개발 ▲공공백신 개발 및 혁신기술 ▲감염병 백신개발 및 적용기술 등 3개 세션에서 11건의 연구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 현황 등 팬데믹 대비 백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백신 후보물질 개발, 니파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 백신 연구, AI를 활용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항원 디자인 연구 등도 소개됐다.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신속한 백신 연구개발을 위해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신·변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백신 개발·대응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며 "질병청은 공공백신 연구개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미래 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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